[야구타임스 | 김홍석 기자] 한화 이글스 선수단은 지난 15일부터 하와이에 스프링캠프를 차리고 열심히 훈련 중에 있다.
일찌감치 올 시즌 연봉 계약을 모두 끝낸 한화 선수단은 전지훈련을 통해 본격적으로 몸만들기를 끝낸 후 3월 초에 귀국할 예정이다.
▶ 한화 이글스 하와이 전지훈련 참가자 명단
포지션
인원
명단
코칭스태프
7명
김인식 감독, 유지훤, 이상군, 노찬엽, 강석천, 조경택, 백재호
투수
24명
송진우, 구대성, 문동환, 정민철, 최영필, 마정길, 윤경영, 김백만, 윤규진, 안영명, 유원상, 류현진, 양승진, 김경선, 김혁민, 윤기호, 정대훈, 토마스, 김회권, 구본범, 허유강, 박성호, 황재규, 최상덕
포수
4명
신경현, 이도형, 이희근, 박노민
내야수
9명
김민재, 이범호, 김태균, 송광민, 김태완, 이여상, 오선진, 김회성, 강병수
외야수
7명
이영우, 강동우, 윤재국, 이양기, 연경흠, 최진행, 디아즈
▶ 1월 30일 한화 이글스 전훈 스케치[사진제공 : 한화 이글스]
◇ “인터뷰 중이에요~” - 하와이 센트럴리지널 파크에서 훈련 중인 한화 이글스 선수단을 취재 온 방송사와 인터뷰 중인 김인식 감독과 투수 송진우. 김인식 감독은 현재의 훈련 상황과 함께 WBC 관련 인터뷰를, 송진우는 올 시즌 각오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 “괴물 본능” - 류현진 선수가 하와이캠프 이후 3번째 피칭을 하고 있다. 이날 류현진 선수는 50개의 피칭을 하며 구위를 점검했다.
◇ “나도 물 좀 줘” - 더운 날씨에 타격 훈련을 마친 김태균 선수가 물을 마시는 모습을 김민재 선수가 부러운 듯이 바라보고 있다.
◇ “이 정도면 모델해도 될까요?” - 휴식 시간을 이용해 간식으로 나온 자두를 먹고 있는 김태균(왼쪽), 이범호(가운데), 김태완. 마치 자두 CF라도 찍는 듯이 모두들 너무도 맛있게 먹고 있는 모습이다.
◇ “벌 서고 있는 거 아니에요~” - 김태완, 연경흠, 이양기 선수가 수비 훈련 후 팔굽혀펴기를 하며 몸을 풀고 있다. 사진만 보자면 마치 방망이를 든 백재호 코치가 선수들에게 벌을 주는 듯한 모습이다.
◇ “투수들 날다” - 오전 훈련에 앞서 워밍업을 하고 있는 투수들. 푸른 하늘과 나는 것처럼 보이는 동작의 조화가 무척 멋있는 장면을 만들어 냈다.
◇ “태완도 날다” - 수비 훈련 후 몸을 풀고 있는 김태완 선수의 모습
◇ “바뀐 유니폼 어때요?” - 자신들의 차례를 기다리는 야수들이 나란히 서서 기다리고 있는 모습. 이번에 새로 바뀐 한화 유니폼의 영문 이름이 유독 눈에 띈다.
◇ “훈련 중에 먹는 밥은 언제나 최고” - 즐거운 식사 시간을 맞이한 한화 선수들이 밝은 표정으로 식사를 하고 있다.
◇ “전설은 계속된다” - 올해 한국나이로 41살이 된 구대성이 열심히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러한 노력이 지금의 그를 있게 한 원동력일 것이다.
◇ “볼 끝의 진화가 시작되었다” - 지난해의 부진을 만회하기 위한 정민철의 피칭 연습이 한창이다. 정민철은 “완투라는 큰 욕심보다는 선발 투수가 기본적으로 책임져야 하는 7이닝을 목표로 강도 있는 피칭을 보여주겠다”며 올 시즌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 “올해도 작년처럼” - 지난해 한국 무대에 훌륭하게 적응한 마무리 투수 토마스가 손혁 인스트럭터가 지켜보는 가운데 투구 연습을 하고 있다.
// 김홍석 기자(블로그 : MLBspecia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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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profile 미디어 Daum 스포츠 해외야구 섹션 전문 칼럼니스트
전 데일리안 스포츠 메이저리그 전문 객원기자
현재 야구타임스 편집기자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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