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타임스 | 김홍석 기자] 두산 베어스는 1월 11일부터 3월 5일까지 54일간의 일정으로 일본 미야자키현 사이또 구장과 오이타현 쓰쿠미 시민구장에서 2009년 전지훈련을 실시 중이다.
김경문 감독을 비롯한 8명의 코칭스태프와 올해 주장으로 선임된 김동주 등 44명의 선수단이 올 시즌의 좋은 성적을 위해 본격적인 담금질이 한창이다.
미야자키 훈련은 4일 훈련, 1일 휴식 일정으로 체력 훈련 및 전술 연마 등의 훈련이 진행되며, 2월 11일부터는 오이타현 쓰쿠미시로 이동하여 3월 5일까지 훈련 하게 된다. 쓰쿠미 구장에서는 연습경기를 갖는 등 실전위주의 훈련을 실시한다.
▶ 전지훈련 참가자 명단
포지션
인원
명단
코칭스태프
8명
김경문 감독, 김광수, 윤석환, 김광림, 김태형, 김민호, 강인권, 권명
투수
21명
김선우, 이승학, 이재우, 김상현, 김성배, 정재훈, 노경은, 고창성, 금민철, 원용묵, 김명제, 랜 들, 이용찬, 임태훈, 진야곱, 박민석, 홍상삼, 유희관, 성영훈, 박정배, 이원재
포수
5명
채상병, 김진수, 최승환, 용덕한, 최재훈
내야수
11명
김동주, 정원석, 손시헌, 이대수, 최준석, 고영민, 이성열, 오재원, 김재호, 최주환, 이원석
외야수
7명
임재철, 유재웅, 이종욱, 민병헌, 김현수, 정수빈, 왓슨
▶ 2월 4일 두산 선수단 전지훈련 스케치[사진제공 : 두산 베어스]
◇ “재훈이가 괴롭혀요~ T.T” - 휴식 시간에 카메라가 가까이 다가가자 정재훈(왼쪽)과 이재우가 오해의 소지가 다분한 재미있는 장면을 연출하고 있다. 참고로 둘은 80년생 동갑내기이며, 고등학교를 마치고 바로 두산에 입단한 이재우가 프로 경력으로는 5년이나 선배다.
◇ 다소 야릇한 표정으로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는 금민철
◇ 밸런스 훈련 중인 김상현
◇ 훈련의 땀이 스며들어 있는 공을 쥐고 있는 김상현의 손
◇ 랜들, “타격 솜씨도 일품이에요”
◇ 임태훈(왼쪽)과 박민석, “우리가 바로 두산의 F4”
◇ 정재훈, “투수들은 쉬는 시간에 타자놀이해요”
◇ “우리는 선배들과 노는 방법이 달라요” - 임태훈과 박민석, 성영훈 등 어린 선수들은 선배들과 달리 게임을 하거나 음악을 들으면서 휴식시간을 보내고 있다.
◇ “ 다들 잘 보라구~” - 1루 베이스커버 훈련 중인 랜들
◇ 올 시즌 왓슨(왼쪽)이라는 다소 버거운 경쟁자를 만나버린 유재웅
◇ “우리는 베어스 안방 5형제” - 전지훈련에 참여한 5명의 포수가 나란히 훈련을 위해 어디론가 가고 있다.
// 김홍석 기자(블로그 : MLBspecia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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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profile 미디어 Daum 스포츠 해외야구 섹션 전문 칼럼니스트
전 데일리안 스포츠 메이저리그 전문 객원기자
현재 야구타임스 편집기자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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