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타임스 | 김홍석] 연봉협상 기간을 넘기고도 미계약 선수로 남아 있던 롯데 자이언츠의 강민호와 김주찬이 마침내 2009년도 연봉계약에 합의했다.


강민호는 지난해 1억원보다 45%인상된 1억 4천 5백만원에, 김주찬은 60% 인상된 1억 5백만원(지난해 6600만원)에 도장을 찍었다. 구단 측에서 제시안 협상안과 간격을 줄이지 못해 난항을 겪었던 이들은 모두 구단 제시액보다 5백만원이 늘어난 금액에 최종 합의점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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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판에서 전지훈련 중인 강민호 [사진제공 : 롯데 자이언츠]


이로써 롯데 자이언츠는 재계약 대상자 54명과의 계약을 완료하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시즌 준비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이들의 계약 이전까지 99명이었던 프로야구의 억대 연봉자 수는 사상 최초로 100명을 넘어섰다.(외국인 선수 제외)


// 김홍석(블로그 : MLBspecia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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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Daum 스포츠 해외야구 섹션 전문 칼럼니스트
전 데일리안 스포츠 메이저리그 전문 객원기자
현재 야구타임스 편집기자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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