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타임스 | 김홍석] 팀의 5선발이 되기 위해 땀방울을 흘리고 있는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박찬호가 현지시간으로 20일, 플로리다 브래든턴에 차려진 히어로즈의 전지훈련지에 방문했다. 마침 필라델피아의 스프링캠프도 플로리다에서 열리고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로, 지난 15일에 이어 두 번째 방문이다.
◇ 김시진 감독과 담화를 나누는 박찬호 ⓒ 히어로즈
히어로즈가 25일 일본으로 떠나기 전에 인사차 들렀다는 박찬호는 한양대 선배인 김시진 감독과 20분 정도 대화를 나눈 후, 동기인 장정석 히어로즈 매니저의 배려로 소속팀 훈련장에서는 접하기 힘든 한국 음식들을 공수해 갔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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