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장 입구에는 밀워키 브루어스의 시범경기를 찾는 관객들을 환영하는 문구의 현수막이 걸려 있습니다
◇ 밀워키 브루어스의 스프링캠프가 열리는 ‘메리베일 볼파크’의 입구 모습
◇ 구장으로 들어가는 통로입니다. 시범경기임에도 불구하고 야구를 향한 팬들의 관심이 얼마나 뜨거운 지를 느낄 수 있습니다.
◇ 홈플레이트 뒤에서 바라본 구장 전경
◇ 시범경기임에도 불구하고 제법 많은 관객들이 구장을 찾았습니다. 내야석 입장료는 성인기준 21달러
◇ 잔디밭처럼 보이는 이곳은 구장의 외야석입니다. 입장료는 8달러이며, 관객들은 이곳에서 일광욕과 야구를 동시에 즐기기도 합니다.
◇ 한국의 야구장과 마찬가지로, 미국에서도 객석을 돌아다니면서 땅콩과 맥주를 파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야구장의 필수요소나 다름없겠죠?
◇ 메이저리그는 시범경기라 하더라도 팬서비스를 게을리 하지 않습니다. 경기 중 틈틈이 팬들을 위한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는데요, 이날은 일명 ‘소시지 달리기’로 팬들을 즐겁게 했습니다.
◇ 구장 안에는 이렇게 WBC와 관련된 상품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축구보다 야구를 좋아하는 미국인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인기상품입니다.
◇ 밀워키 브루어스의 간판타자이자 2007시즌 내셔널리그 홈런왕(50개)에 빛나는 ‘왕자님’ 프린스 필더
◇ 샌디에이고 시절 박찬호와 함께 선수생활을 하기도 했던 마이크 카메론
◇ 원정팀 에인절스의 벤치에서는 반가운 얼굴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바로 한국계 마이너리거인 최현(미국명 행크 콩거)입니다. 이날은 대타로 한 타석에 나와 안타 없이 물러나고 말았지만, 시범경기 첫날에는 2안타 3타점을 기록하는 등 팀 내에서 크게 기대하고 있는 포수 유망주입니다. 지금은 더블A 소속의 마이너리거로 스프링캠프에 초청되었지만, 언젠가 그가 에인절스의 주전 안방마님이 될 것이라 기대해 봅니다.
// 애리조나 John Lee 객원기자
야구타임스 편집 김홍석 기자(블로그 : MLBspecial.net)
[관련기사]
☞ WBC와 성적, 두 마리 토끼를 쫓는 추신수
☞ WBC 최종 엔트리⑨ 중국 - 현재보다 미래에 대한 기대
☞ WBC 최종 엔트리⑧ 멕시코 - 운칠기삼, ‘8강은 따 놓은 당상’
- Copyrights ⓒ 야구타임스(yagootime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